혜음사 신창기(惠陰寺新創記) 혜음사 신창기(惠陰寺新創記) 峯城縣南二十許里애 有一小寺하니 㢮廢已久에 而鄕人이猶稱其地爲石寺洞이라하다 自東南百郡趣京都와 與夫自上流而下者가 無不取道於此라 故人磨肩馬接跡하여 憧憧然未甞絶러니 而山丘幽遠하고 草木蒙翳하여 虎狼類聚하여 自以爲安室利處하여 潛伏而傍睨하고 時.. 기서발/기서발 2011.04.30
4.30 소(小) : 하찮은 물(物) : 물건 고(苦) : 애달프다 산삭(刪削) : 정리하다 손(遜) : 부족하다 여(與)=허(許) : 인정 분소(分疎) : 옹호, 비호 절(切) : 풍절(風切) 넌지시 간하다 어모(禦侮) : 침략을 막다 회호(回護) : 비호 분량(分量) : 분수 화(和) : 화답 절서(節序) : 절기 총제(總提) : 총괄하여 제기함 집(執) : .. 기타/용어정리 2011.04.30
4.29 손왕호 山夕詠井中月 산중에서 밤에 우물에 뜬 달을 읊다 이규보(李奎報) 山僧貪月色 산승은 달빛을 탐내어 幷汲一甁中 물과 함께 항아리에 담아왔네 到寺方應覺 절에 가선 깨달으리라 甁傾月亦空 병 기울이면 달빛도 사라짐을 夏日 여름 날 輕衫小簟臥風欞 얇은 적삼 작은 자리 펴고 바람 부는 창에.. 시/한시수업 2011.04.29
운금루기 운금루기(雲錦樓記) 이제현(李齊賢) 山川登臨之勝이 不必皆在僻遠之方하니 王者之所都와 萬衆之所會에 固未嘗無山川也라 爭名者於朝하고 爭利者於市하니 雖使衡廬湖湘이 列于跬步俯仰之內하야 將邂逅라도 而莫之知有也라 何者오 逐鹿而不見山하고 攫金而不見人하며 察秋毫而不見轝薪은 心有所.. 기서발/기서발 2011.04.18
잠와기 잠와기(潛窩記) - 장유(張維) 始昌期甫 以潛窩屬記也할새 窩故未之有也러니 今年에 昌期甫 以疾로 謝事歸하여 而窩亦成이라 使謂余曰 潛窩始爲吾有니 子其可終無一言乎아 余曰 諾타하다 처음에 창기보(昌期甫)가 잠와기를 부탁했을 때 잠와는 아직 지어지지 않았는데, 올해 창기보가 병 때문에 관직.. 기서발/기서발 2011.04.18
4.15 春日訪山寺 봄날 산사를 찾다 이규보 風和日暖鳥聲喧 온화한 바람 따스한 햇살 새 재잘거리는데 垂柳陰中半掩門 수양버들 그늘아래 반쯤 문은 닫혔으라 滿地落火僧醉臥 뜰 가득 떨어진 꽃 취해 누운 스님 山家猶帶太平痕 산 인간엔 아직도 평화로운 모습 있네 시/한시수업 2011.04.18
4.9 시의(時宜) : 지금 시대에 마땅히 해야 할 것 송(誦) : 되뇌이다 해(該) : 포함하다 망지(望之) : 멀리서 바라보다 온윤(溫潤) : 온, 따뜻함. 윤, 촉촉함. 촉감이 부드러움 억(抑) : 그러나 당(當) = 재(在) 동불동(動不動) : 걸핏하면, 이러나저러나 간에 불시(不是) : 비(非) 미지여하(未知如何) : 어떨지 모르겠.. 기타/용어정리 2011.04.09
4.1 漁翁 고기 잡는 노인 金克己 天翁尙不貰漁翁 하늘은 어옹에게 관대하지 않아 故遣江湖少順風 일부러 강호에 순풍 적게 보낸다네 人世嶮巇君莫笑 인간 세상이 험하다고 웃지 마오 自家還在急流中 자신도 도리어 급류 속에 있는 것을 書天壽寺僧院壁 천수사 승원 벽에 쓰다 李仁老 待客客不至 손님 기.. 시/한시수업 2011.04.08
3.25 夏雲多奇峰 여름 구름에 기이한 봉우리 많다 鄭知常 白日當天中 밝은 해는 중천에 떠 있고 浮雲自作峯 뜬 구름은 절로 산봉우리를 이루네 僧看疑有刹 승려는 보고서 절이 있는 것으로 여기고 鶴見恨無松 학은 보고서 소나무 없음 아쉬워하네 電影樵童斧 번갯불은 나무꾼의 도끼질이요 雷聲隱寺鍾 우.. 시/한시수업 2011.04.08
3.18 寒松亭曲 한송정곡 張延祐 月白寒松夜 달빛 밝은 한송정의 밤 波安鏡浦秋 파도 잔잔한 경포대의 가을 哀鳴來又去 애처롭게 울며 오고 가는 건 有信一沙鷗 어김없이 찾아주는 한 갈매기 伍子胥廟 오자서 묘 朴寅亮 掛眼東門憤未消 동문에 눈 걸어도 분 사라지지 않아 碧江千古起波濤 푸른 강 천고 파.. 시/한시수업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