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형 “忠恕” 중간에 모점 사용(忠、恕) 중국 본에는 표점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충과 서에 대해서 忠은 이렇게 恕는 이렇다 등의 설명이 있을 경우에는 표점을 하는 것 좋다고 합니다. <<존재집>>에서 충과 서를 설명한 곳은 모점을 찍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모점 모점을 찍.. 사료/표점 2013.12.23
;, 使 , 而 = ;과 같다 臣方使各驛察訪一一査出奴婢, 則亦當使(萊)府必於六七月間下納(釜山倉), 其善爲者, 則自朝家不可無褒賞之典, 而不善爲者, 則亦不可無別樣論罪之道, 其善爲者,(목적어도치, 잘하는 자에게는) 則自朝家不可無褒賞之典, 而不善爲者, 則亦不可無別樣論罪之道, 사료/표점 2013.10.11
10.7 兇逆輩內外排布, 其爲謀, 雖曰至深至密, →凶逆輩內外排布, 其爲謀雖曰至深至密, 臣情理懇迫, 不忍久捨, 從前疏控, 亦已屢至. 伏想聖聰或賜記諒矣. 四五日來, 臣母有頭疼寒熱之候, 或謂老人氣虛, 感冒易發, 調攝之久, 宜卽和解. 臣則當國家有凶逆之日, 起廢甄敍; 逮寇亂盡掃平之後, 幸.. 사료/표점 2013.10.07
8. 24 當 : 바로 그때 (전치사) 雖然 독립어 연동문 : 동사+목적어 而 동사+목적어 況 접속사. 게다가,하물며-이 겠습니까 何幸 참으로 다행히도 尙 아직 以 전치사, 이유 夫 제시어 初, 예전에 과거의 일을 장황하게 말할 때 사료/표점 2013.08.26
傳曰‘ 又以刑曹言啓曰: “去五月二十九日, 傳曰‘伏地兩人, 令禁亂金吾郞捉付秋曹, 仍爲嚴囚事, 分付’事, 命下矣. 兩人問姓1)名囚禁, 則稱以進士(李聖運)*通德郞(李聖百), 爲其父鞫廳罪人(喜震)訟冤云, 而初無推治之命, 至今仍囚矣. 再昨罪囚疏釋時, (喜震)旣入於放釋中, 則其子(聖運)*(聖.. 사료/표점 2013.06.07
11.1 판단문. : 판단문은 마지막이 -이다.로 끝난다. 부사는 용언(동사. 형용사)을 수식한다. 관형사는 명사를 수식한다. 개사(於) + 명사 부사구/관형어구 以此는 부사구 사료/표점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