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1 한문공문초 潮州刺史謝上表 창려가 환우를 만남에 아첨하는 정과 애달픈 말이 절박하다. 신은 망녕되고 어리석음으로 예도를 알지 못하여 표문을 올려 불골(佛骨)의 일에 대해서 진설함에 말이 공경스럽지 못하니 명분을 바루어 죄를 정한다면 만 번 죽음도 오히려 가벼운데, 폐하께서 신의 어리석은..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 1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