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표점

傳曰‘

황성 2013. 6. 7. 15:23

又以刑曹言啓曰: “去五月二十九日, 傳曰‘伏地兩人, 令禁亂金吾郞捉付秋曹, 仍爲嚴囚事, 分付’事, 命下矣. 兩人問姓1)名囚禁, 則稱以進士(李聖運)*通德郞(李聖百), 爲其父鞫廳罪人(喜震)訟冤云, 而初無推治之命, 至今仍囚矣. 再昨罪囚疏釋時, (喜震)旣入於放釋中, 則其子(聖運)*(聖百)等, 似當有勘律定罪之擧, 何以爲之? 敢稟.”


 

1) 姓 : 底本에는 “名”으로 되어 있음. 전후 문맥을 살펴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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