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승,일 용어정리

11.11

황성 2013. 11. 12. 08:01

寒熱交熾 한열이 번갈아 치성하다

減之代給 減代 감해주고 대신 지급하는 것

會錄 회는 장부이다. 장부에 기록하다.

快 夬 시원스레

期 기어코

亦 너무나

爲-地 -를 위해 -해주다

果 결국

言議巽軟 언의(言議)가 굳세지 못하고 나약한

無意 뜻을 보이지 않다

士氣 선비들의 기상

仍令選部勿復檢擧 선발을 담당하는 부서로 하여금[전조(銓曹)로 하여금] 더 이상 선발하지 말도록 하여

不可冒進之狀 함부로 나아갈 수 없는 정상

不成模樣 꼴이 말이 아니다

出此也이러한 이유에서 나왔습니다.

亟許鐫改臣職名 속히 신의 직임을 삭직하고

生隕死結 살아서는 목숨을 바치고 죽어서는 결초보은하다 隕結

黽勉祗肅 마지못해 사은숙배를 하였습니다

每一循省,매번 자신을 돌아볼 때마다

분수를 지키며 守拙

危臬 = 臲卼

束帶纓冠 관복을 갖추어 입고

殆無生人意思 거의 정상적인 사람 같지가 않았습니다.

勉戒 주의를 주어 깨우치게함

批諭不準 비답을 내려서 허락하지 않다

不免 그런 것일 것이다

乘馹 역마를 타고

危衷 절박한 심정

宜不敢一萌供世之意 조금이라도 세상의 벼슬에 종사할 뜻을 품어서는 안 된다

延及 번져 나가면

任勢 위세를 부리다

滲漉 빠져나가다

先後之不齊 선후의 차이

法例之當然 법례로 볼 때 당연하다

爲-地 -위한 것

一日之職責 그날그날 자신의 질책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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