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31 匪怒之敎 노여워한 것이 아니라 가르치려고 하신 것인데 泄痢交作, 度數無算 설사가 번갈아 발병하여 셀 수 없을 정도였고 展哀 애통한 정리를 펴다 無所自容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耿耿哀忱 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애통한 마음을 末由自力 혼자의 힘으로는 어찌할 방도가 없기.. 카테고리 없음 2015.12.31
05. 8, 10 至愚極陋 : 지극히 어리석고 비루하여 無所肖似 : 취할 만한 점이 없는, 보잘것없는데 聖意之所在 : 성상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叨竊寵祿 : 총애와 봉록을 외람되이 차지하고 燭破 : 환하게 간파하셨으니 仰暴危懇 : 우러러 간절한 사정을 아룁니다. 궐직(闕直) : 입직을 .. 사료/승,일 용어정리 2015.08.10
심약 심약.hwp 沈 約 심약(沈約, 441~ 513) 중국 남조시대 양(梁)나라의 문학가. 자는 휴문(休文). 오흥군(吳興郡) 무강(武康 : 지금의 저장성[浙江省] 더칭[德淸]) 사람이다. 관직은 상서령(尙書令)까지 이르렀다. 박학다식하고 특히 사학에 뛰어났다. 여러 종류의 역사서를 저술했는데, 그중 <<.. 자료2/기타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