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평가 1. 04_06_16[23] 乍出旋入, 連又撕捱, 無意應命, 致有親鞫之敎, 然後始乃蹔出, 잠깐 나왔다가 곧장 들어가서는 연일 또 고집부리면서 명에 응할 의사가 없었고, 친국하겠다는 하교가 있은 뒤에야 잠시 나왔다가 그대로 병을 핑계로 체차되었는데, ⇒ 잠깐 나왔다가 곧장 들어가서.. 사료/평가 2013.10.04
冒進 冒進 함부로 나아갈 수 없는/ 염치를 무릅쓰고 나아갈 수 없는 今因鞫坐, 天牌押臨 천패(天牌)가 연달아 이르자 ; ‘천패’는 ‘임금이 신하를 부르는 패’이므로 ‘천패’로 번역해 주세요. 사료/승,일 용어정리 2013.10.04
9.25 全沒 전혀 없다 糜粉難酬 몸이 부서지도록 힘을 다하더라도 갚기 어려울 것입니다 未能上孚於君父也 위로 군부에게 신임을 받지 못하다. 循默 남따라 침묵하다 行止取捨 행동거지나 처신하는 것 체결(締結) 결탁하다 취복(就伏) 복주되다 有加 정수보다 더 내려주다 罷朝 조회를 열.. 카테고리 없음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