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상이 창덕궁(昌德宮)에 있었다. 상참(常參)과 경연(經筵)을 정지하였다. 答曰, 省疏具悉。”하니, 답하기를, “상소를 보고 잘 알았다. 가 상소하기를, “삼가 아룁니다. ”하니, 박사정이 아뢰기를, “ ”하니, 상이 이르기를, “ 감히 아룁니다.”하니, 알았다고 전교하였다. 어떻겠습니까.. 사료/승정원일기 형식 2017.12.27
연도(輦道) 어가가 지나는 길 연도(輦道) 어가가 지나는 길 낭계(郞階) 낭관의 품계 계초(啓草) 계사의 초본 不待=:不必 매연(昧然) 사리 분별 못 하고 배반(陪班) 배종하는 반열 찰처(察處) 살펴서 처리 묘천(廟薦) 묘당(廟堂)의 천거 석단(席端) 자리 끝 융기(戎器) 병기 융기 직장(職掌) 맡은 일 부감(孚感) 믿음을 주어 .. 사료/승,일 용어정리 2017.11.30
하루헌기 何陋軒記 昔孔子欲居九夷 人以為陋 孔子曰君子居之 何陋之有 守仁以罪謫龍塲龍塲 古夷蔡之外 於今為要綏 而習類尚因其故 人皆以予自上國往將陋其地弗能居也而予處之旬月安而樂之求其所謂甚陋者而莫得獨其結題鳥言山棲羝服無軒裳宮室之觀文儀揖讓之縟然此.. 기문/악록서원기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