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輦道) 어가가 지나는 길
낭계(郞階) 낭관의 품계
계초(啓草) 계사의 초본
不待=:不必
매연(昧然) 사리 분별 못 하고
배반(陪班) 배종하는 반열
찰처(察處) 살펴서 처리
묘천(廟薦) 묘당(廟堂)의 천거
석단(席端) 자리 끝
융기(戎器) 병기 융기
직장(職掌) 맡은 일
부감(孚感) 믿음을 주어 감동하다
주강을 행하는 자리이다.
괘재(卦才) 괘의 자질
유(類)로 미룬다면 : 비슷한 사례례로 미루어 보자면
수취(收取) 거두어 모아서
짐작(斟酌) 헤아려
태정(汰定) : 정원을 줄여 정하다
矒然 이무렇지 않은 척
難 쉽지 않다
惶隕悶蹙 황공하고 번민스럽다
「人各有耦,齊大,非吾耦也。좌전桓公六年
단엄방정(端嚴方正) 단정하고 엄숙하며 바르고 점잖은
朝暮之遇 아침과 저녁 사이에 조우한 것
몽연(矇然) 흐리멍덩하게 일을 처리하였다느니
통혜(通慧) 아주 지혜롭다
發送 보내다 *發 보내다
준총(峻摠) 비총을 각박하게 하다
給災 재결을 인정해 주다
退下 퇴짜 놓아
節目啓下 절목(節目)이 계하되었으니
수건(首件) 첫머리
군작미(軍作米) 군포(軍布)를 작미(作米)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