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吳昌硕) 안길(安吉) 오창석(吳昌硕) 오창석(吴昌硕, 1844∼1927)은 절강성(浙江省) 안길(安吉)에서 태어나 만청(晚清) 민국(民国) 시기에 시, 서예, 그림, 전각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해파(海派)의 대표적 인물로서 중국 근대 예술계의 거장이다. 서화 방면에서는 특히 자유롭고 활달한 새 양식을 창.. 자료2/자료 2019.07.17
속담 中諺 281_531d 人唯求舊。器非求舊。尙書遲任之言。 無於水監。當於民監。酒誥〇監讀作鑑。 牝鷄之晨。唯家之索。牧誓〇索盡也。 爲山九仞。功虧一簣。梅氏旅獒。 黍稷非馨。明德惟馨。梅氏君陳。 柔則茹之。剛則吐之。大雅烝民〇侮幼孤而避彊禦。人之常情也。 匹夫無罪。懷璧其.. 자료2/자료 2018.05.11
조선 왕릉 육전 승정원 월령 王大妃殿 : 헌종의 두 번째 부인 明憲王后. 坐不坐單子 : 政院啓言坐不坐單子每五日申前來呈例也而工曹坐不坐單子連加催促終不來呈事極未安當該堂上請推考允之<일성 고종26년 1월 30일> 閭家奪入無乎單子 : 漢城府啓言士大夫閭家奪入借入貰入各別禁斷之意連爲.. 자료2/자료 2014.04.11
연처사묘표 連處士墓表 表處士並從裏人之感欷處著色自是一法長厚之行長厚之言 連處士 應山人也 以一布衣 終於家 而應山之人至今思之 其長老 教其子弟 所以孝友恭謹禮讓而溫仁必以處士為法曰為人如連公足矣 其矜寡孤獨凶荒饑饉之人 皆曰自連公亡使吾無所告依而生以為.. 자료2/자료 2013.11.07
중국 왕조 년대 국가명 역사 일지 Ca. 2000-1500 B.C. 하(夏) 1700-1027 B.C. 은(殷) : 상(商)이라고도 함 1027-771 B.C. 주(周)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로 나누어짐 770-221 B.C. 770-476 B.C 춘추 (春秋)시대 춘추 오패 제나라의 환공, 진나라의 문공, 초나라의 장왕, 오나라의 왕 합려, 월나라의 왕 구천 475-221.BC 전국 (戰.. 자료2/자료 2013.08.05
송대 유학자 증삼 曾參(BC 505-BC 436) : 자는 子輿이며, 南武城(山東省 費縣) 출신이다. 춘추 말 노나라 사람으로, 孔子의 제자이다. 曾晳의 아들이며, 효행으로 이름이 났다. 남송 때 顔回․子思․孟子와 함께 文廟에 배향되었고, ‘宗聖’으로 일컬어졌다. 송나라 眞宗 때인 1009년 郕侯에 추봉.. 자료2/자료 2013.06.13
시호단자 시호(諡號) 시호(諡號)는 죽은 인물에게 국가에서 내려주는 특별한 이름으로, 동양의 봉건 왕조 국가에서 시행 되었다.시호를 받는 대상 은 황제, 제후왕, 임금 등의 군주와 그 부인, 공신, 고급 관료, 기타 국가적으로 명망을 쌓은 저명한 인물이다. 주나라 시절에 시호 제도가 처음 도입.. 자료2/자료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