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十一 明茅坤撰 昌黎文鈔十一 碑 處州孔子廟碑 序孔子祀典之尊崇處入骨孔子廟碑漢以來當屬昌黎第一自天子至郡邑守長通得祀而徧天下者惟社稷與孔子為然而社祭土稷祭榖句龍與弃乃其佐享非其專主又其位所不屋而壇豈如孔子用王者..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11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十 明茅坤撰 昌黎文鈔十 辯解説頌 雜著諱辯古今以來如此文不可多得愈與李賀書勸賀舉進士賀舉進士有名與賀争名者毁之曰賀父名晉肅賀不舉進士為是勸之舉者為非聽者不察也和而唱之同然一辭皇甫湜曰若不..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10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九 明茅坤撰 昌黎文鈔九 原論議 原道 闢佛老是退之一生命脉故此文是退之集中命根其文源逺流洪最難鑒定兼之其筆下變化詭譎足以人若一下打破分明如時論中一冐一承六腹一尾博愛之謂仁行而宜之之謂義由是而之焉之謂道足乎巳無..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9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八 明茅坤撰 昌黎文鈔八 記傳 新修滕王閣記 通篇不及滕王閣中情事而止以生平感慨作波瀾婉而宕愈少時則聞江南多臨觀之美而滕王閣獨為第一有瑰偉絶特之稱及得三王所為序賦記等壯其文辭益欲往一觀而讀之以忘吾憂繫..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8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七 明茅坤撰 昌黎文鈔七 序 送孟東野序 一鳴字成文乃獨倡機軸命世筆力也前此惟漢書叙蕭何追韓信用數十亡字太凡物不得其平則鳴草木之無聲風撓之鳴水之無聲風蕩之鳴其躍也或激之其趨也或梗之其沸也或炙之金石之無聲或擊之鳴人之於言也亦然有不得..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7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六 明茅坤撰 昌黎文鈔六 序 送楊支使序 楊憑為御史中丞奏辟儀之為觀察支使文有興致愈在京師時嘗聞當今藩翰之賓客惟宣州為多賢與之游者二人隴西李博清河崔羣羣與博之為人吾知之道不行於主人與..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6 2008.09.25
원문 唐宋八大家文鈔巻五 明茅坤撰 昌黎文鈔五 書啓狀 重答張籍書 韓公之不汲汲著書固其力之未至抑其時之不暇耳而云云者乃從而為之辭然其文特工甚吾子不以愈無似意欲推而納諸聖賢之域拂其邪心増其所未髙謂愈之質有可以至於道者浚其源導其所歸溉其..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지5 2008.09.25
4-2 한문공문초4-2 한문공문초권지4-2.hwp 여악주류중승서(與鄂州柳中丞書) 기미가 고아하여 서한의 문장에 들여도 조착(雕斲)을 기다리지 않는다. 회우(淮右)의 잔당들이 오히려 소굴을 지키니 도적을 포위한 군사가 거의 10만이 눈을 부릅뜨고 힐난하여 스스로 무인이라고 생각하고 법도를 따름을 ..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권4-2 2008.09.24
귄지 4-1 한문공문초 권지4 여진생서(與陳生書) 한공의 본색이다. 한유는 진생 족하에게 알립니다. 지금 명예를 믿고 현영(顯榮)을 누리는 사람이 지위에 있는 이가 몇 명입니까? 족하는 속히 벼슬을 구하는 방법을 구함에 그 사람에게 하지 않고 곧 나를 방문하니 이것은 이른 바 들음을 귀머거리에게 빌리고 ..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귄지4 2008.07.29
권 3 상고공최우부서 창려공이 만났으나 만나지 못함이 그 편지가 이와같다. 한유의 불초함은 행실이 능히 진실로 취할만 한 것이 없고 자기를 행함이 자못 편벽되어서 시속과 더불어 자태를 달리하여 어리섞음을 안고 미혹됨을 지켜 진실로 진사의 문을 알지 못하여 이에 여러 선비와 더불어 이름을 다투.. 당송팔대가문초/한문공문초 귄지3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