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승,일 용어정리

10.15

황성 2014. 10. 15. 10:14

察察자세히 살피다

惝怳 불안하다

일로(一路) 한 도

명기(名器) 직임. 벼슬. 벼슬자리

영얼(嶺臬) 영남 관찰사가 다스리는 지역

幅員 면적

才諝 재주와 식견

聲望 명성과 덕망

一道 도내

塞 충족시키다

“依前”는 “依前例” 이전의 규례대로, 전례대로

“依舊”는 “依舊例” 예전의 규례대로, 예전대로

較然 비교적

特寢 특별히 거두다

行用 사용하다

復官一款 복관시키는 문제

正法罪人 법에 의해 처형된 죄인

隨處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泂酌 제주

當復何如 마땅히 또한 어떠하겠습니까

力疾 병을 무릅쓰고

兩相 두 대신

詳諭予意 나의 뜻을 자세하게 하유하였다.

肄儀 섭의

친헌(親獻) 친히 올리다

臨 임박하다

臨日 행사에 임박하여

只隔數日 며칠 밖에 남지 않았다

嚴敬 엄숙하고 경건하다

不勝至幸 그렇게 해 주신다면 지극히 다행스러움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久而愈激 갈수록 더욱 격렬하다

開坐 열거하다

偏 유난히도

終 아무래도

委頓 몸져 눕다

苦 너무나도

今乃 아직까지

重被 심하게 받다

供劇 힘든 직무

遽 대뜸

至於 -의 경우는

以謝人言 사람들의 비난에 답하고

情懇 간절한 사정

萬事靡逮 온갖 방법을 쓰도 어떻게 해 볼 길이 없다

誨責備至 매우 나무라고 꾸짖다

踧踖 주저하다

旣不敢 이미 감히 -하지 못한 데다

自靖之道 자숙하는 도리

泯默趨承 잠자코 나아가 명을 받들다

生釁 화를 일으키다

天聽未格 성상을 감격시키지 못하다

亂賊益肆 난적이 더욱 날뛰다

當死 죽어 마땅한

釀成 조성하다

致勤變通 수고로이 변통하게 하다

趁未入城 즉시 도성으로 들어가지 못하였고

益無所逃 더욱 피할 길이 없다

揚眉 의기양양하게

猶爲餘事 대단하지 않은 일이다

諒察 헤아리다

觸寒撼頓 추운 날씨에 오며가며 길에서 고생하다

無任惶怖屛營之至 너무나 두려운 마음을 감당할 수 없다.

冒居近密, 斷無是理 결코 성상을 모시는 자리에 있을 수 없다

坐犯違傲, 誠不獲已 앉아서 명을 어기는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臲卼 불안하다

未了當之前 결말이 나기 전에 了當 결말이 나다

供劇 힘든 직무

重被 심하게 받다

遽 대뜸

情懇 간절한 심정

以謝人言 사람들의 비난에 답하다

斷無復玷之理 이 직임을 맡고 있을 도리가 없다

喘急 숨이 가쁘다

氣眩 현기증이 나다

體 헤아리다. 받들다

彯纓結綬 인끈을 차고 갓끈을 날리다

至此 이렇게까지

裨治化 교화를 돕다

可質 맹세하다

待罪 -의 직임을 맡다

乞齡 치사를 청하다 乞年

撫心 가슴을 치다

闔門 온 집안

黽勉 마지못해

年至 나이가 차다

不容 -하지 못하다

無不 모두

修入 작성해 들이다. 修 작성하다

調發 징발

出鎭 남한 산성의 본영으로 가는 것(서울 청사에서 본청으로 가는 것)

간(間) -하던 간에 路由梨峴與館峴間 이현을 경유하던 관현을 경유하던 간에

書役 글씨 쓰는 일

受納 거두어 바치다

例兼 당연히 겸하는 직임

伊日 그날

事關 -와 관계된 사안

民事 농사. 백성과 관계된 일

閒慢 긴요하지 않은

趁時 제때에,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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