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승,일 용어정리

승 용어

황성 2025. 5.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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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서

藉甚 자자하다

一番人 반대파

用事 정권을 장악하다

稟裁 여쭈어 재결하다

杖流 장을 쳐서 유배하다

鄕俗 그 고을 풍속

純錢 전량 돈

聖意 거룩한 뜻을

瑞日祥雲 상서로운 해와 구름 같은

泰山喬嶽 태산과 같은 기상

禮官 예조의 관원

章儒 상소한 유생

齋儒 거재 유생

士子 선비

그에 따라

一弛一張 풀었다 죄었다 하다

*수학하다. 유학하다

至戒 경계로 삼다

*기어이

*관건

*수학하다

*고변

似不近似 타당성이 없다.

爲公地 공을 도와주다

一境 일대

*앞에서 이끌다

*타당하다

已而 얼마후

大漸 병세가 위중하다

轉眄 순식간

謙抑 겸산하고 자제하다

*대뜸

*연류

査親 사돈 간

悲疚 슬픔에 잠겨 있는 데다

規模 자질?

上仍命書傳旨傳曰,

防塞 거부하다

無所肖似 못나다

此豈聖世之所宜有乎 이것이 어찌 성스러운 세대에 있을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局外 소외된 사람

副司果知製敎李奎采製進 부사과 지제교 이규채(李奎采)가 지어 올렸다.

側席 자리를 비워 놓고

無異辭也 이견이 없었다

日用彝倫 일상의 윤리

貿貿 우매하다

趨附 추종하다

削科 과방(科榜)에서 삭제되다

* 전혀

*喝令 으름장을 놓으며

連呼 말만 되풀이하다

*아무

若干 얼마 안되는

具陳省船運準納者 전성장(陳省狀)을 갖추어 배로 운반하여 수량대로 납부한 자

塞責 책임을 면하다

執雉 예물을 갖추어

*잠잠해지다

二之 이랬다 저랬다 하다

[팀장 수정 요청 사항]

 

팔자(八字)출생(出生)한 연()ㆍ월()ㆍ일()ㆍ시()에 해당되는 간지(干支)여덟 글자. 이것으로 사람의 화()ㆍ복()ㆍ생()ㆍ사()를 판단한다.

: 국어사전에 나오는 단어이므로 주석을 달지 않습니다.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번역지침> 51쪽 참조.

 

사자관(寫字官)원문에는 寫咨官으로 되어 있다. 大典會通 吏典 京官職에 근거하여 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사자관(寫字官)원문 寫咨官이다. 大典會通 吏典 京官職에 근거하여 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 <번역지침> 81쪽 교감주의 구성 참고하여 위의 예처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36), 37), 40), 41)번 모두 수정 요망.

2) 교감주의 구성

구성 내용

원문을 수정하거나 추정한 경우는 원문, 근거, 수정[추정] 내용으로 구성하고, 참고 사항을 제시하는 경우는 원문, 참고[부기] 내용으로 구성한다.

󰃚1 [수정] 원문은 이다. 에 근거하여 (……)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2 [추정] 원문은 이다. 에 근거할 때 (……) 인 듯하다.

󰃚3 [참고] 원문은 이다. 에는 (……) 로 되어 있다.

 

 

오찬(吳瓚)1717~1751.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경보, 호는 청수재(淸修齋)이다. 1751(영조27) 춘당대시(春塘臺試) 갑과(甲科) 1위로 급제하였다. 1751년에 정언(正言)에 제수된 후 여러 차례 직언을 하다 함경남도 삼수(三水)로 귀양갔다. 결국 그곳에서 죽었는데 관직에 오른 지 1년 만이었다.

: 문맥과 관련하여 필요한 내용이 아니면 인물의 일반 정보는 주석으로 내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부분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은……훈계:《논어》〈안연(顔淵)곧은 자를 기용하고 굽은 자를 버려두면 굽은 자를 곧게 만들 수 있다.[擧直錯諸枉 能使枉者直]라고 하였고, 위령공(衛靈公)에 안연(顔淵)이 공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묻자, 공자는 말재주 있는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말재주 있는 사람은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遠佞人……佞人殆]라고 한 훈계를 이른다.

: 내용 이해에 관계된 원문이 아니면 굳이 병기하지 않습니다. 위의 예를 참고하여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번역지침> 62쪽 참조.)

暢適 상쾌하다

鷹犬 하수인

備觀 성찰하는 자료로 삼았다

徵後 뒷사람을 경계하다

頭緖已就 두서가 이미 잡혀서

憮然 계면쩍어 하면서

*부록(付祿), 맡기다

*(‘부친은으로 / 생가 부친 생가 모친) *선비는(모친은)

年代彌遠 연대가 더욱 멀어지고

종신지상(終身之喪): 종신토록 상을 치른다는 뜻을 깃들였다.

儘有法家餘風 참으로 법도 있는 가문의 유풍이 있었다.

御覽次 어람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磨精 사포(속새)로 문질러 곱게 광을 내기

靑天白日 푸른 하늘에 빛나는 해

直劃 곧바로 떼어 주다

*한 사안 내에서는 게다가가 적절. 사안이 단라지면 혹은 그리고

 

遇災陳勉 재이(災異)를 만나 권면하기를 진달하다

교감: 이하의 최민도 동일하다.

煩稟 번거롭게 여쭈다

麤劣 거칠고 저질에

慘境 참다한 지경에 처하다

*意 法意 법의 취지

做事 일처리하다

失之 낭패를 보다

入於 포함되다

下手處 자금을 끌어올 곳

繕修 보수하다

敦親 친족을 돈독히 대우하다

불궤(不軌) 반역할 생각

憤激 떨치다

주획(籌畫) 계책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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