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검토 요청 사항]1쪽 상이……갖추고:원문은 ‘上具□□□□□圓領袍’이다. 《승정원일기》 영조 47년 11월 14일 기사 등에 근거하여 ‘翼善冠黑’을 보충하여 번역하였다.[팀장 의견] □는 원문이 공란으로 되어 있는 것을 표시합니다. 현 원문은 글자가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훼손된 것이니 ▨로 표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번역도 ‘판독 불가’로 해야 합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4쪽 털이……붙겠는가:근본이 없으면 바탕도 없다는 말이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희공(僖公) 14년 조에 보이는 말로, 진 혜공(晉惠公)의 외숙인 괵석(虢射)이 양곡 판매를 반대하면서 “가죽이 없는데 털이 장차 어디에 붙겠는가.[皮之不存, 毛將焉傅?]”라고 하였다.[팀장 의견] 주석없이 주석에서 풀이한 뜻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