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 古文眞寶前集卷之七 長短句 將進酒 李白 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 그대 황하에 물이 천상으로서 옴을 보지 못하였는다 奔流到海不復廻 빨리 흘러 바다에 이르러 다시 돌아오지 아니 하놋다 又不見高堂明鏡悲白髮 또 고당 붉은 거울에 백발이 슬픔을 보지 아니 하얀는다 朝如靑絲暮如雪 .. 시/고문진보 언해 2008.10.06
권8 古文眞寶前集卷之八 歌類 大風歌 漢高祖 大風起兮雲飛揚 큰 바람이 일어남이여 구름이 날리는 도다 威加海內兮歸故鄕 위엄이 해내에 더함이여 고향에 돌아가리로다 安得猛士兮守四方 어찌하여 모진 군사를 얻어 사방을 지키료 襄陽歌 李白 714 落日欲沒峴山西 지는 해 현산 서녁에 몰하려 하니// 倒.. 카테고리 없음 2008.10.06
5권 古文眞寶前集卷之五 七言古風短篇 贈鄭兵曹 韓愈 樽酒相逢十載前 준에 술로 서로 만난 열 해 전에 君爲壯夫我少年 그대 장부되었고 내 소년이로다 樽酒相逢十載後 준에 술로 서로 만난 열해 후에 我爲壯夫君白首 내 장부되었고 그대는 백수로다 我才與世不相當 내 재주 세상으로 더불.. 시/고문진보 언해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