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용어정리

7.16

황성 2013. 7. 16. 15:02

일체(一體) 똑같이

糜爛 거꾸러지다.

得免涇渭之混流 흐린 경수(涇水)와 맑은 위수(渭水)가 섞여 흐르듯이 저들과 뒤섞여 시비의 구별이 없는 것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은

짐작(斟酌) 헤아려 보다. 생각해 보다

垂體下之仁 아래 사람을 보살피는 인자함을 베풀다

蕩殘 피폐하다

其流弊 그로인한 폐단

尋常 예사로운, 대수롭지 않은

之下 -한 상황에서

氣息殆無以收拾.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다.

遷就 지체하다

不成辭理 말에 조리가 없다.

質言 단정지어 말하다

勦滅 소멸

吹覓 억지로 남의 허물을 들추어 냄

何等地望얼마나 명망이 있는 자리입니까.

激揚 진작시키다

上前 임금께

還報 갚다

牒呈據 ‘거’는 공문서에서 쓰이는 글자

惝怳 당황하다

交印 인수인계

斷無其望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最居人下 가장 못난 사람 축에 듭니다

罔知所以自措也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亦豈不照燭也哉? 어찌 밝게 살피지 못하시겠습니까.

中心耿結 마음에 걸리는데

朝象之泮渙 조정의 기강이 흐트러지고

啣恩頌諐= 含恩訟罪= 含恩訟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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