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납공사 出納公事 출납하는 문서
조수 照數 숫자를 살피다 계산하다
무흑백 無黑白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으니
살옥 殺獄 살인사건
고한 辜限 보고기한
사화 私和 개인적으로 합의
계이 啓移 임금에게 보고하여 형조에 이문하여 알려 처리한다
환급 還給 돌려준다
계문고신 啓聞拷訊 허락을 받은 뒤에 신장을 치며 심문함
추위 推諉 책임을 떠넘기다
체결 締結 결탁하다
광유 誑誘 속여 꾀는 말
집정 執定 꼬집어 확정함
강약지불동 强弱之不同 강약의 차이가 있다
어불위가첩지어야 豈不爲架疊之語耶 어찌 중언부언하는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혹 或 - 하기도 한다.
골청담도 骨靑膽掉 등골이 오삭함. 치가 떨리고 간담이 서늘함. 심장이 두근거린다.
일각 一刻 잠시라도
물론 勿論 -하던 간에
유래 流來 전해 내려 온
공유후폐 恐有後弊 후일의 폐단의 있을 듯 하다.
황차적호 況此賊乎 이 역적이야 말할 것이 있겠느냐
속 屬 맡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