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最是) : 무엇보다=(最)
차(且) : 우선 - 하자
지하사(知何似) : 어떨지 알지 못하다
염(厭) : 많이 먹어 싫어함.
직(職) : 오로지
착제(著題) : 명칭에 걸맞다
불위지지(不爲之地) : 땅을 만들지 않다.(도와주지 않다)
(토) : 호대 - 조건
견유(見諭) : 보여 깨우쳐주신
감탄(感歎) : 감탄스럽다
목전지계(目前之計) : 현재의 계책
종속(從速) : 빨리
집차(執此) : 이것을 트집 잡다
번유(煩籲) : 번거롭게 호소하다(상소)
망창(莽蒼) : 경황이 없는다
자(藉) : 구실로 삼다
내이(乃爾) : 마침내 이와같다
당(當) : 응당 - 할 것이니
불단이(不但已) : 가만히 있지 않다
일(一) : 일체
구구(區區) : 뒤에 오면 (간절하다)
무단(無端) : 허락없이
공수(拱手) : 공손히, 얌전히
동(洞) : 환히
낙문(樂聞) : 듣기 좋은 일
봉체(奉體) : 삼가 체행하다
초초(稍稍) : 차근차근
병(病) : 부족한 점으로 여기다
륜(倫) : 비교할 만한 대상
매매연(昧昧然) : 우매
무망지화(毋望之禍) : 느닷없는 화. 뜻하지 않는 화
(토) 하야 : 뒤에 동사가 옴(대체로 우리말에 ‘하’가 옴)
불충(不衷) : 법에 맞지 않음.
폐죄(蔽罪) : 단죄
행이(幸而) : 혹. =혹(或) , 혹시라도
역(亦) : 실로
지(至) : 잘하다
이위(以爲) : 한다
위(謂) : 한다
흔석(欣釋) : 기쁘고 후련하다
유무(有亡) : 편지
궁(窮) : 끝까지 따지다
즉(卽) : 가사
(토) 가사 : 뒤에는 ‘라도’
왈(曰) : 했고 보면
일(一) : 오로지
출(出) : 두다
명(命) : 분부
추허(推許) : 추켜세우다
온(溫) : 온습
우(寓) : 깃들다
여(與) : 까지
무계(無稽) : 근거가 없다
고기소(固其所) : 당연하다
색은행괴(索隱行怪) : 이상한 짓을 하다
탁(託) : 가탁, 구실로 삼다
매매(邁邁) : 되돌릴 수 없다.
행행(悻悻) : 노기를 띠다
조(祚) : 국통, 국운
신리(伸理) : 신원하다(펴 다스리다)
운이(云耳) : 이렇게 말하다
수착(數著) : 몇 수, 착(著) 바둑을 한 번 놓음.
품조(品藻) : 평가하다
칭술(稱述) : 말하다, 칭찬하다
의난(疑難) : 알 수가 없다. 의심과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