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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팀장 연구기획 수정 사항

황성 2026. 2.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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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검토 요청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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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원문은 六十五個이다. 문맥에 근거하여 六十五六十으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팀장 의견] ‘六十五六十으로 바로잡아 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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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臣重宰若此, 而來年八十, 其猶强忍, 代卿等面騂, --, 聞卿入來, 然後當爲次對, 若此若此, 一朔六日, 予何堪乎? 六帖呼寫, 意亦在也

대신(大臣)과 중재(重宰)가 이처럼 물러나려고 하는데 내년이면 내 나이 여든이다. 오히려 억지로 참아 경들을 대신하여 얼굴이 붉어진다. --

[팀장 의견] 來年八十來年八十인 사람의 뜻으로 보아 其猶强忍의 주어로 연결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내가) 來年八十인데 其猶强忍하고 있으니로 연결해도 무방합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大臣重宰 등이 致仕를 청하는데 자신은 아직도 물러나지 않고 임금노릇하고 있으니 面騂하다는 말입니다. 이듬해에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答曰: “省箚具悉卿懇--, 自顧其年, 不覺面騂--”

代卿等面騂는 글자 그대로 보면 代羞와 의미가 같습니다. 代羞는 대상에게 할 일이 있을 때 쓰는데, 이 경우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에 문제가 있습니다. 의 오자로 보입니다. ‘경들을 대하기에 부끄럽다는 자신이 부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임금노릇하고 있으니 경들도 치사하면 안 된다는 무언의 압력이 됩니다. 그래서 卿雖二三年前爲奉朝賀, 於今年當爲司馬光으로 맥락이 연결됩니다.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大臣重宰若此한데 來年八十인 내가 强忍하고 있어서 卿等하자니 面騂하다,

* 聞卿入來, 然後當爲次對은 의지미래-하겠다/할 것이다-입니다. 當留念焉과 같습니다. 구절의 연결도 聞卿入來, 然後當爲次對할 것이다. 若此若此하니, 一朔六日, 予何堪乎?로 연결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6첩을……이달 18일 기사에 영조가 지금 화운(和韻)하여 지은 시를 내린다.”라고 하였는데, 문맥으로 볼 때 이를 이르는 듯하다.

: 呼寫는 자신이 직접 글을 적지 않고, 내용을 불러주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적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18일의 今下賡韻, 模寫作帖, 一本入內, 賡進諸臣, 亦爲一體作帖頒給에서 賡韻諸臣賡進한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것은 呼寫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영조가 승지에게 쓰라고[적으라고] 명하고 불러준 것을 가리킬 것입니다. 참고:

半夜呼寫, 付諸史官與記注, 意蓋深也, 意蓋深也

召承宣於牕前呼寫, 此亦可見予意處也

亦豈因捨其人, 旣已勉諭, 亦盡開釋, 而特爲呼寫者, 意亦深也,

 

따라서 呼寫한 것 또한 상소자와 관련이 있는 것-비답, 전교, 비망기- 등일 것입니다. 六帖은 오자가 아니라면, 이런 정황에서 추측하면 분량을 가리킬 듯한데,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최근에 영조가 신하, 또는 상소자를 대상으로 하여 呼寫한 것이 있는지 더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8

莫重度支, 日事違牌, 其欲下敎, 領相旣奏,

하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영의정이 이미 아뢰었다.

[팀장 의견] 莫重度支, 日事違牌하고 있어 (이에 대해) 其欲下敎하였는데, 領相旣奏하였다.

 

戶判牌去來, 勿爲呼望

호조 판서에 대해서는 패초에 나올지 알려오도록 재촉하고, 호망(呼望)하지 말라.

[팀장 의견] 牌去來의 번역 형태가 최근 수정되었습니다. ‘재촉이라고 볼 만한 원문이 없습니다. ‘戶判에게 牌去來한 것은 勿爲呼望하라입니다. 어휘서비스의 패거래’, ‘호망항목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1

비록 내가 신하들을 저버릴지언정 감히 단문(丹門)을 속이겠는가.

단문(丹門)홍살문을 말한다. 여기서는 부친인 숙종(肅宗)과 형인 경종(景宗)의 능을 가리키며, 부형의 의미로 쓴 듯하다.

[팀장 의견] 471230일 기사의 今予一心, 惟在丹門, 4816일의 自此丹門, 幾將計里, 14일의 歲初丹門, 已有所奏矣 등을 참고할 때 이 단문은 종묘의 단문을 가리킵니다. 올해 설날에 영조는 詣太室, 行四拜禮했습니다. ‘속이겠는가또한 14일의 歲初丹門, 已有所奏矣, 20일의 卿等退矣, 吾奏丹門矣를 참고하면, 설날에 영조가 詣太室, 行四拜禮했을 때 신하들이 하례하기를 청하면 거절하겠습니다라고 이미 선왕들의 혼령에게 마음속으로 했기 때문에 한 말일 것입니다. 주석 표제어를 감히 단문(丹門)을 속이겠는가로 잡아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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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苦予悶予, 時原任何異? 其於在家, 予自一哂, 其雖衰耗, 何爲庸碌?

--, 그들이 사가에 있을 적에 나는 절로 헛웃음이 나왔다. 그들이 쇠약해졌더라도 어찌 용렬한 짓을 하겠는가.”

[팀장 의견] 이날 上在彰義宮했습니다. 其於在家는 창의궁을 가리킬 것입니다. 其雖衰耗, 何爲庸碌의 주어도 영조 자신일 것입니다. 참고: 予雖衰矣, 深恥庸庸碌碌之世爲君也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05

거조를 내었다원문에는 故敢達뒤에 있다. 문맥에 근거하여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팀장 의견] ‘출거조를 신하의 말이 끝나는 곳에 적기도 합니다. 원문의 오류가 아닙니다.

 

 

[연구 기획 수정 요청 사항]

 

 

1. 기사 번호 확인 요청

-지침을 확인하시고 기사 번호를 전반적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침115]

같은 날에 수가 일기(隨駕日記)와 수궁 일기(守宮日記) 날짜와 좌목이 여럿 있는 경우의 기사 번호는 날짜 뒤에 (1), (2)……를 붙여 구분하고, [연번](1), (2)와 관계 없이 순서대로 부여한다. , 수궁 일기 뒤에 수가 일기 의식 기사가 나오는 경우 수가 일기의 번호(1)을 부여한다.(󰃚2 참조.)

󰃚1

29(무술) 맑음

[수가 일기 좌목]

06_01_29(1)[01]

06_01_29(1)[02]

(……)

06_01_29(1)[28] (수가 일기 입시 기사)

(쪽 나누기)

29일 맑음

[수궁 일기 좌목]

06_01_29(2)[29]

06_01_29(2)[30]

06_01_29(2)[31]

[예시]

48_01_21[01]48_01_21(1)[01]

이하 다수

 

48_01_21[46]

48_01_21(2)[01]

48_01_21(1)[46]

48_01_21(2)[47]

이하 다수

 

 

 

 

[연구 기획 수정 사항]

 

불필요한 한자 병기 삭제

-일상적으로 자주 쓰이거나 역사 문헌에서 자주 등장하는 어휘에 대한 한자 병기는 삭제합니다.

-2쪽 이내에 반복되는 한자 병기 삭제합니다. (헷갈리는 표현, 제수 기사의 인명 표기 제외)

 

2. 문장 부호, 오타 수정

-2칸 빈칸 삭제합니다.

-불필요한 빈칸(기사 제목 끝, 문단 끝, 날짜 끝, 좌목 끝) 삭제합니다.

-콜론(:)을 문자표의 콜론()으로 변경합니다.

-온점 뒤 겹화살괄호 앞 빈칸 추가합니다.

-문단 끝 ,” 뒤 빈칸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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