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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수량의 단위

황성 2026. 2.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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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昇, 以禮曹言啓曰,

臣仁孫, 與戶曹判書李思觀, 進詣大報壇奉審, 則奉室樽卓巾二件, 黃木乼三件, 黃木褓一件, 壇上床巾一件竝渝色, 東壝門柱根朽傷, 瓦登瓦九坐, 曲水油芚三浮竝破傷, 黃綿絲乼二艮衣, 白布遮日三浮, 油遮日一浮, 竝間間破傷, 大束乼六艮衣, 中束乼六艮衣, 工人所着紅紬衣五件, 皀紬衣七件, 白紬中單三件, 白紬裙四件, 白紬帶五件, 幞頭一件, 价幘冠五件, 進賢冠二件, 金銅革帶五件, 烏皮履六件, 罄懸索二件, 于一介竝破傷, 卽爲改備修補之意, 分付各該司, 何如? 傳曰,

윤동승이 예조의 말로 아뢰기를,

신 원인손(元仁孫)이 호조 판서 이사관(李思觀)과 대보단(大報壇)으로 나아가 봉심하였더니, 봉실(奉室) 준탁건(樽卓巾) 2(), 황목줄(黃木乼) 3, 황목보(黃木褓) 1, 단상(壇上)의 상건(床巾) 1건은 모두 색이 바랬고, 동유문(東壝門)의 주근(柱根)이 썩었고, 와등(瓦登)의 기와 9(), 곡수주둔(曲水油芚) 3()가 모두 파손되었고, 황면사줄(黃綿絲乼) 2간의(艮衣), 백포차일(白布遮日) 3, 유차일(油遮日) 1부는 모두 칸칸이 파손되었고, 대속줄(大束乼) 6간의, 중속줄(中束乼) 6간의, 공인(工人)이 착용하는 홍주의(紅紬衣) 5, 조주의(皀紬衣) 7, 백주중단(白紬中單) 3, 백주군(白紬裙) 4, 백주대(白紬帶) 5, 복두(幞頭) 1, 개책관(价幘冠) 5, 진현관(進賢冠) 2, 금동혁대(金銅革帶) 5, 오피리(烏皮履) 6, 경현삭(罄懸索) 2, () 1()가 모두 파손되었으니, 즉시 다시 마련하고 보수하도록 각 해당 관사에 분부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윤허한다고 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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