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승,일 용어정리

7.26

황성 2013. 7. 26. 11:35

 

수쇄 수살收殺 결말이 나다. 끝나다

 

篤老연로한

 

之下 -하는 터에

 

甫 갓

 

計除 : 헤아려 감면함. 헤아려 제하다

 

無容別議 이의가 없다

 

習俗 버릇

 

物貨 필요한 물자

 

칙려(飭勵) 신칙하고 권장하여

 

遷延歲月 세월을 질질 끌다

 

幺麽 하찮은

 

調保 조리하다

 

次 -한 터에. 節 -한 터에. -한 상황에서 (이두)

 

罔知所措 몸 둘 바를 모르겠다.

 

方今修正 오래 수정하여

 

頒降 나누어주다

 

面縛 얽었다. (곰보)

 

前頭 앞으로

 

向前 위에서 말한

專付 전적으로 위임하다

 

怳然 어렴풋이

 

旋 곧바로

 

經營 정리하다

 

持難 주저하다

 

限 -까지

旬月之內 단시일 내에, 조만간

 

신장(訊杖) 신문받다 형장을 맞아

 

전설(傳說) 전하여 말한

투비(投畀) : 투비(投畀)의 형벌

 

莎土枯圮는 莎枯土圮와 같습니다. ➡떼가 말라 죽고 흙이 무너져내려[등]

 

* 2/ 개토(改土): 글자 자체는 난해하다고 할 수 없으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어휘로 쓸 만한 것도 아니고 단지 충분히 알 만하다고 여겨 축약해 쓴 표현으로 보입니다. 앞에서 봉분에 문제된 것이 莎와 土인데, 이를 보수하자면 보통 改莎補土/ 改莎加土 등으로 표현합니다. ➡ 다시 (떼를 입히고) 봉분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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