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時宜) : 지금 시대에 마땅히 해야 할 것
송(誦) : 되뇌이다
해(該) : 포함하다
망지(望之) : 멀리서 바라보다
온윤(溫潤) : 온, 따뜻함. 윤, 촉촉함. 촉감이 부드러움
억(抑) : 그러나
당(當) = 재(在)
동불동(動不動) : 걸핏하면, 이러나저러나 간에
불시(不是) : 비(非)
미지여하(未知如何) : 어떨지 모르겠다
갱(更) : =초(初), 애당초
연(然) = 여차(如此)
취(驟) : 얼핏
고(苦) : 애달프다
유넉(油然) : 넉넉히
생(生) : 설다
역(亦) : 한편으로
관(款) : 정담
치의(致疑) : 의심내다
자(藉) : 통해서
역(亦) : 한편으로
관(款) : 정담(정담을 나누다)
추(推) : 칭송하다
박재조석자연(迫在朝夕者然) : 금방 눈앞에 닥칠 것처럼 하다
수족진로(手足盡露) : 온갖 형상이 다 탄로났으니